창원진동미더덕축제 불꽃낙화 공연

창원 진동미더덕축제 불꽃낙화 공연

 

지난 4월 15일에서 4월 17일까지 열렸던

창원 진동미더덕축제에서

밤바다를 빛내는 행사가 있었어니

그것이 바로 바다로 불꽃이 떨어지는 낙화 공연입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아 이렇게 매직아워를 즐겨 본다.

 

 

 

진동미더덕축제 중에서 불꽃낙화 공연을 하는 곳이다.

바다 위에 줄을 매달아 그 줄에 탈수 있는 불꽃 심지를 달아놓았다.

 

 

 

드디어 낙화 불이 붙어

불꽃이 하나~둘 바다로 떨어지니 장관입니다.

 

 

 

참관한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연신 폰이나 카메라로 아름다운 장면을 담기 바쁘다.

 

 

 

 

 

 

 

 

 

 

 

황홀한 밤이다.

이런 장면은 흔하게 볼 수 없는 장면이다.

 

 

 

마치 불꽃 폭포같이 너무 멋진 낙화놀이입니다.

 

 

 

불이 폭포로 떨어지는 듯 보인다.

진동미더덕축제의 불꽃낙화 공연이다.

 

 

 

낙화 심지가 거의 다 타가면

밤하늘과 바다를 물들이는 불꽃쇼가 펼쳐진다.

 

 

 

펑~  펑 아름다운 불꽃에 구경꾼들은 환호성이다.

 

 

 

 

 

 

 

 

 

 

 

너무 가까운 곳에서 불꽃을 담아

이날 불꽃 촬영 포인트 실패였다.

 

 

 

진동미더덕축제의 한 행사로 열렸던

불꽃낙화 공연은 밤하늘과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고

축제의 밤을 즐겁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