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김해 화포천, 산책하기 좋은 화포천 아우름길
김해 화포천은 요즘 사진가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많이 다녔던 그곳이기도 하지요. 둘레길 대통령의 길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자전거 타시고 화포천을 많이 다녔다고 하죠. 물안개가 피고 안개가 어느 정도 있으면 김해 화포천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요즘은 거의 전국의 사진가들이 진을 치는 김해 화포천입니다. 자리다툼이 심한 곳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물안개가 자욱한 것은 아닌 거 아시죠? 아우름 길은 1코스 봉하화포길 - 약 5.0k 2코스 대통령의 길 - 약 4.0km 3코스 버들길 - 약 2.0km 4코스 넓은 뜰길 - 약 2.8km 5코스 물꽃 길 - 약 4.5km 6코스 강 따라길 - 약 4.5km 7코스 만남길 - 약 2.8km 이른 아침이면 주변 주민들..
경상남도/김해시
2022. 10. 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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