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특별행사 블랙이글 에어쇼

진해 군항제 특별 행사 블랙이글 에어쇼

 

제54회 군항제로 온 도시는 연분홍 벚꽃으로 화려하게 수를 놓고

전국의 상춘객들은 군항제를 즐겼던 곳

군항제 행사의 하나로 블랙이글 묘기

진해공설 운동장 상공을 굉음을 내며

하늘을 나는 화려한 묘기

그때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블랙이글 에어쇼는 얘기만 들었지

직접 보지를 않아 꼭 한번 가서 사진을 담아보고 싶었던 쇼였다.

 

 

 

90도로 하늘을 치솟는 블랙이글

 

 

 

 

 

 

 

하얀 연기를 품으며 90도 수직으로 상승하는 블랙이글

 

 

 

이번에는 90도로 하강

 

 

 

정면을 향해 날아오는 블랙이글

 

 

 

빨간 마후라는  ~~  노래가 생각난다.

우리의 블랙이글 장하다.

 

 

 

망원 렌즈로 좀 더 가깝게 담아본다.

멋진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좌에서 우로 ~ ~ 휘익

 

 

 

 

 

 

 

 

 

 

 

 

 

 

 

렌즈를 잘못 선택해서 8대를 다 담을 수가 없었다.

 

 

 

 

 

 

 

 

 

 

 

 

 

 

 

 

 

 

 

사랑의 하트 ~ 모양을 그리는데

망원렌즈를 세팅해서 다 담을수가 없다.

다음에는 필히 광각렌즈로 담아야겠다.

 

 

 

한 대는  바로

한 대는 거꾸로

 

 

 

아나운서의 설명을 들으면서

비행기를 쫓아 다녔던 그 시간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 에어쇼는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편대라고 한다.

다음 사천 항공우주엑스포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