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우리 민족의 성조인 삼성(三聖) 한인(한배임), 한웅(한배웅), 단군(한배검) 및

역대 우리나라를 건국하신 태조 각 성씨의 시조

나라를 빛낸 현인 무장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민족의 성스러운 순례 참배지이다.

 

지난 5월 수보의 블친 감홍시님이 적극추천했던곳 삼성궁!!!

하동 8경중의 하나인 이곳으로

즐거운 발걸음을 옮겨본다.

 

 

 

 

지리산 청학동입구

자 ~ 청학도사를 만나러 가보자!!

 

 

 

매표소 옆에 붙어있는 선국전도이다.

산국전도를 보니 뭔가 심상치 않다.

 

삼성궁 입장료 성인 5,000원

경로우대 2,500원

 

 

 

청학선원 삼성궁설명

 

 

 

청학폭포

청학동입구는 눈이 내리지 않았던데

삼성궁에는 온통 눈이다.

올해 첫눈을 본다.

 

 

 

 

 

 

 

 

 

 

 

신시공연장

와~ 어떻게 이렇게 돌을 쌓아두었을까?

 

 

 

이 고장출신 한풀선사가

1983년 고조선 시대의 소도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돌에 조각을 해두었다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을 해서 돌이 아닌것 같다.

 

 

 

 

 

 

 

마치 실제 도인이 얼음판위에서 도를 닦은 모습이다.

 

 

 

 

 

 

 

청학폭포

 

 

 

 

개천혈

 

 

 

묘신지문(토신의 문)

조각되어 있는 토끼가 귀욥다.

 

 

 

 

 

 

 

감실(龕室) 영혼이 머무는 곳으로 제단의 신주를 모시는 방

 

 

 

 

감실을 들어온 내부의 모습

 

 

 

봉황새인가?

 

 

 

호랑이도

 

 

 

용도 조각을 해두었다.

 

 

 

사신지문(뱀신의 문)

 

 

 

오신지문(말신의 문)

 

 

 

 

 

 

 

 

 

 

 

개천문

 

 

 

개천문을 통과하여 오면

이렇게 다른세계에 온것 같다.

건국전과 청학루

 

 

 

건국전

 

 

 

 

 

 

 

건국전 오르는 계단

 

 

 

홍익인간대장군

오른쪽에는 이화세계여장군

 

 

 

 

 

 

 

 

 

 

 

홍익인간, 이화세계

한인, 한웅, 단군을 모셔둔 신전

 

 

 

건국전에서 바라본 삼성궁의 전경

오른쪽 건물은 시청각교육실

 

 

 

 

 

 

 

무예청

 

 

 

청학루

 

 

 

 

 

 

 

 

 

 

 

 

 

 

 

청학동박물관

 

 

 

박물관 내부

 

 

 

민족정신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우리의 위대한 일과 뿌리를 되찾아

민족혼을 일깨우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족 대화합의 장을 여는 민족의 성전

 

 

섬진강따라 걷는 박경리 토지길을 걷고

먼곳까지 와서 그냥갈수가 없어

악양에서 이곳 삼성궁으로 오는 회남재를 넘어왔는데

삼성궁으로 내려가는 길 곳곳에 눈이와

애를 먹었던 추억(?)도 가지고 내려왔다.

 

 

 

섬진강을 따라 걷는 박경리 토지길 : http://blog.daum.net/tkfkdaq/15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