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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생가와 기념관


지난 6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생가와 기념관을 다녀왔답니다.

지금은 유엔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지요.

포스팅이 상당히 늦어졌네요.

예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고향마을에 그러져 있는 벽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생가 주변 종합안내도입니다.

비채길 담장, 충효정, 반기문 평화공원, 반기문 기념관, 반기문 사무총장 선영

보덕산 전망대,  하늘길 일부 전경, 선비 쉼터, 보부상 포토존 등을 만들어 두었답니다.













삼신산과 행치 마을의 유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생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당선 이후 네 번째 고향을 방문하여 복원된 생가에서 기념 촬영





생가의 부엌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이렇게 꿈을 꾸었나 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생가





반기문 비채길 안내도

큰산(보덕산)은 정상 봉우리를 중심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산줄기가 이어져

행치마을의 연못에 모아지는 기운이 큰 인물 배출과 관련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 태어났나 봅니다.

그리고 행치마을은 삼신(천, 지, 명)이 보덕산에 놀러 왔다가

만발한 살구꽃에 반해 머물러 살게 되었고 삼신의 보살핌으로

이 마을에 큰 인물 3명(큰 부자, 큰 장수, 크게 이름을 떨칠 사람)이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고 하네요.





유엔 사무총장 취임 선서 연설

2006년 12월 14일 역사적인 날이네요.










반기문 기념관을 방문한 사람들의 응원 메시지들





유엔 사무총장





책을 좋아했던 소년 반기문





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각종 사진들





마을 뒤편에 만들어져 있는 반기문 평화랜드





각 나라 이름들이 그러져 있는 마을 벽화


우연히 방문을 하게 된 충북 음성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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