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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잎이 유혹하는 산청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가을색이 참 곱게 물들어 가는 요즘

고은 가을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단풍구경에 나서기도 하지요.

경상남도 산청군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한번 걸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두손 꼭잡고 ~~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이 가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두손 꼭 잡고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곱게 물들어가는 경남 산청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지금 한창 곱게 곱게 물들어 가고 있답니다.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은 약 300m의 가을을 즐기는 곳이랍니다.

 

 

오늘밤 여행을 떠납니다.

11월 둘째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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