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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소망길 한번 걸어볼까요? / 울산둘레길

 

파도소리 들으며 한번 걸어보고 싶은곳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일것 같습니다.

 

 

 

부부가 정답게 걷는 간절곶 소망길

 

 

 

간절곶 소망길은 총 5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걷고 싶은 구간을 걸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어느 코스를 걷고 싶으신가요?

물론 둘레길을 사랑하는 수보 총 5구간 10km를 걸었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구간은 1,2구간이랍니다.

 

 

 

명선교

참 유명한 다리 명선교랍니다.

아마 사진 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많이 찾았을 듯합니다.

 

간절곶 소망길 1구간의 시작은 바로 이 명선교에서 시작을 하였답니다.

 

 

 

 

이 작은 섬이 아침 일출로 각광 받고 있는 명선도랍니다.

칼바람을 맞으며 일출을 담는 진사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진하해수욕장이 훤히 보이는 대바위 공원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길객이랍니다.

 

 

 

더운 여름에는 좀 그렇겠지요.

이른 아침이나 저녁쯤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마치 외국에 온 기분입니다.

 

 

 

지나가는 길 담벼락에

비춰진 그림자가 발길을 붙잡습니다.

 

 

 

송정공원 벤치에 앉아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면 참 좋답니다.

가슴이 펑 ~ ~ 뚫릴것 같지요?

 

 

 

 

 

 

 

 

 

 

 

 

 

 

 

해상낚시터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 아주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간절곶 소망길은 즐거움 가득이네요.

 

 

 

간절곶 소망길을 걸으며 만나는 어촌의 모습도

정겨워 보입니다.

 

 

 

 

 

 

 

간절곶 소망길 숲과 바다

파도소리 들으며 즐겁게 걸을 수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더운날은 피해 시원한 바람이 불때 한번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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