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과 울산대공원에서 양귀비와 장미가 유혹을 하네요.

울산 태화강과 울산대공원에서 양귀비와 장미가 유혹을 하네요.

 

 

해마다 계절의 여왕 5월이면

태화강변에 예쁜 꽃들이 만발해

많은 사람을 유혹하고 있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양귀비와 작약 등이 예쁘게 피어

멋진 장면을 연출해 주며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는 며칠 전부터

5월 29일(일)까지 장미 축제가 열린답니다.

봄을 마음껏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태화강 개양귀비가 예쁘게 피었네요.

 

 

 

양귀비가 핀 공원을 보면

아마도 다들 놀랄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양귀비가 핀 면적을 보고 놀란답니다.

 

 

 

색깔이 다른 양귀비를 찾아

사진을 담는 사람들도

 

 

열심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태화강 양귀비는 예쁜 모습으로 반겨 준답니다.

 

 

 

 

 

 

 

 

 

 

 

 

 

 

 

 

태화강은 열심히 작품을 만드는 사진가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약꽃이 반하여 연신 셔터를 누르는 사람도

 

 

 

 

 

 

 

 

 

 

 

 

 

 

 

울산 대공원 장미원에서는 지금 한창

장미가 예쁜 모습으로 유혹을 한답니다.

 

 

 

요즘은 장미의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이름을 몰라도

그냥 바라보고 예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랑 나들이를 나왔는데

모델로 했답니다.

참  ~ 귀엽죠?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태화강과

울산 대공원 장미원에서는

지금 한창 양귀비와 작약, 장미가 유혹을 한답니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5월 20일(금)  ~ 5월 29일(일)까지 성대하게 열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