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운남성 얼하이 호수 / 따리여행

 

이곳 사람들은 호수를 바다라고 불러서 얼하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남북으로 42km정도의 호수이니 대단한 인 것 같네요.

해발 1,972m에 있는 호수라 더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얼하이 호수 소보타섬

 

인공 섬인지 자연적으로 생긴 섬인지는 모르겠지만

밧줄을 매달아 두어 배를 타고 건너갈 수 있네요.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도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아주 큰 얼하이 호수랍니다.

길이가 약 42.6km라니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호수에서 잡은 생선들로 튀김을 해서 팔고 있어

사먹어 보았답니다.

헉  ~ 너무 맛있어 몇 개 먹었답니다.

 

 

 

우리 피래미 같은 작은 물고기로 튀김을 했네요.

 

 

 

새우튀김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포인터 같습니다.

 

 

 

호수가 집들의 모습

 

 

 

 

 

 

 

 

소보타

 

 

 

얼하이 호숫가에 음악을 즐기는 분들도 있네요.

CD를 파는 듯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들어갔는데

이렇게 마작을 한다고 음식 준비를 안 해주네요 ㅎ

마작 기계도 자동이더라고요

밑으로 들어가 자동으로 패를 썩기도 한답니다.

 

 

 

 

 

 

 

아주 진지한 모습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네 ~~  물고기 비늘이랍니다.

이렇게 말려서 판매를 하고 있네요.

 

 

 

물고기 부레를 말려 팔기도 합니다.

 

 

 

 

 

 

 

 

 

 

 

 

 

 

 

 

 

 

 

운남성 따리 얼하이 호수

중국에서7번째 큰 호수로 빠이족의 생활터전입니다.

관광지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고

운남성 따리 여행에 필수 코스인 듯 하네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