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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과 펜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그린 무담 이환희 작가 작품전

 

연필과 펜으로만 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약 3개월이 걸린다고 하는 아름다운 작품

진해에서 태어나 창원 경상고등학교 약 30년을 미술교사로 일하고 있는

무담 이환희 작가는

십여 년 전에 중국 장가계 풍경을 보고 느낌을 받아

연필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두 번째 전시회인 "연필心 펜話"전을

창원 파티마병원 갤러리에서 3월 4일(금) 까지 열리고 있어

멋진 작품 감상을 해보았답니다.

 

 

 

연필로 작품을 그린 "우포의 겨울"

 

 

 

무담 이환희 작가의

"연필心 펜話"전

창원 파티마 병원 갤러리에서 2016년 2월1일부터 ~ 3월 4일(금)까지 열리고 있답니다.

 

무담 이환희 작가는

수보의 블친 하늘냄새님의 친동생이기도 하답니다.

아마 교장선생님이셨던 부친의 영향을 많이 받아

하늘냄새님도 무담 이환희 작가님도

솜씨들이 아주 좋은가 봅니다.

 

 

 

무담 이환희 작가 작품전

 

 

 

펜으로 그린 "예천 초간정사"

 

 

 

펜으로 그린 "밀양 고라리"

 

 

 

펜으로 그린 "경주 독락당 계정"

 

 

 

무담 이환희 작가의 펜으로 그린 "풍기 금선정"

 

 

 

파티마 병원 갤러리

무담 이환희 작가의 "연필心 펜話" 전

 

 

펜으로 그린 "군산 비응항"

 

 

 

연필로 그린 "두물머리의 안개"

 

 

 

펜으로 그린 "연리지"

참으로 섬세하게 그린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연필로 그린 "국보 78 반가사 유상"

 

 

 

연필로 그린 "우포의 가을"

 

 

 

연필로 그린 "영동 월류정"

이 월류정은 사진을 즐겨 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연필心 펜話"전이 열리는 창원 파티마 갤러리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픈 모든 분들이

더욱더 아름다운 삶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펜과 연필만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사진으로 표현하여 아름다움이 사라짐에 죄송한 마음을 가집니다.

수보의 블친 하늘냄새님의 친동생인 무담 이환희 작가는

자연을 화폭에 담는 일!! 그저 행복일 따름이라고 한 그의 작품

 연필전에 오셔서 이환희 작가의 멋진 작품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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