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달려보자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 창원여행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 창원여행

 

창원 진해구 진해루 앞 바다에서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신나게 달리는 모터보트그랑프리가 열렸답니다.

첫날은 가지 못하고 둘째 날 수상오트바이 대회에 다녀왔답니다.

수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사진을 담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기도 했던 곳

같이 한번 신나게 달려볼까요?

 

 

 

 

우선 코스를 알기위해 연습을 하는가 봅니다.

 

 

 

 

열정 가득한 진사이군요.

그런데 좀 흔들릴 것 같은데...

 

 

 

 

굉음 소리를 내며 신나게 달리는 수상오토바이

 

 

 

 

커버를 어떻게 안쪽으로 빠르게 도느냐가 관건이기도 하네요.

 

 

 

 

 

 

 

 

 

 

 

 

 

 

물살을 가르며 ~  신납니다.

 

 

 

 

조별 시합이 이루어지네요.

준비 ~~ ~  !!

땅!!

 

 

 

 

스타트도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약 20미터 정도에서 이런 차이가 나네요.

 

 

 

 

 

 

 

 

 

중간에 사고가 나서 119에 실려 갔는데

무사하길 빌어봅니다.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간혹 사고가 나는 것 같네요.

시속 80~100km 달린다고 하니 속도가 엄청납니다.

 

 

 

 

 

 

 

 

 

진해루에서 모터보트 그랑프리를 즐기는 분들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그랑프리 우승자

대단한 파워로 달리던 선수였지요.

축하합니다.

 

 

 

 

시상식 전에 멋진 무대를 장식해 주네요.

 

 

 

 

멋진 몸놀림으로 모두 숨죽이며 봅니다.

 

 

 

 

꼬마 숙녀들도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오전에 있었던 해양스포츠의

멋진 쇼를 보여줍니다.

 

 

 

 

 

처음 본 모터보트 그랑프리

굉음과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그 기분

시원하게 한번 달려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