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 서울여행 네번째코스 남산이란 말이 더 생각나는 N서울타워

남산 N서울타워

남산하면 바로 우뚝솟아있는 탑을 대표적으로 얘기했던것 같습니다.

까까머리 학창시절 수학여행때 올랐던 기억이 나는 그곳

바로 남산타워~ 복잡하게 N서울타워로 바뀌었나 봅니다.

어쨋던 촌놈에게는 남산이 더 정겹게 다가옵니다.

자 ~ 남산으로 올라봅니다.

 

 

 

서울의 상징 남산타워

아니 지금은 이름이 N서울타워로 바뀌었네요

 

 

 

시티버스가 여행지에 도착하면

다음 출발시간이 몇시인지 알아보고 관광을 하는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여행팁이랍니다.

각 정류장 시티투어 팻말 밑부분에 시간표가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서울시가지의 모습입니다.

 

 

 

 

한옥마을 처럼 여기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임에 틀림없는듯 합니다.

대부분이 외국관광객과 저처럼 촌놈 서울구경꾼들인가 봅니다.

여기도 가만히 눈감고 있어보니 중국같습니다.

거의 중국말만 들리네요

 

 

 

저멀리 청와대가 보입니다.

수많은 빌딩숲에서 너무 답답하네요

 

 

 

목면산 봉수대는 서울에 있다고 하여

경봉수라고 불렀다고 하며

지방의 봉수가 집결되는곳이며

남산봉수대는 총 5군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함경도, 경상도, 평안도강계, 평안도의주, 전라도에서 각각 연락

 

 

 

여기도 사랑의 언약 열쇠뭉치를

옛날 중국에 가니 웬통 열쇠뭉치던데 이제 우리 한국에도 이렇게

 

 

 

2,507째(6년8개월)

열심히 사랑을 하고 있나봅니다.

 

 

 

시원한 물줄기로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N서울타워

그래도 수보는 남산타워가 더 정감이 갑니다.

전망대 콤보페키지 A  : 전망대2인 + 팝콘 1 + 음료 2  20,000원

전망대 콤보페키지 B : 전망대2인 + 팝콘 1 + 음료2 + 나쵸 1  22,000원

전망대만 올라가면 대인 9,000원

뭐가 복잡합니다.

 

 

 

 

한강의 모습을 보며 시가지 풍경을 즐겨봅니다.

 

 

 

어휴 ~ ~여기도 열쇠뭉치가

사랑의 언약을 이렇게 해야하는지

 

 

 

아마도 어느정도 지나면 건물하중에 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저많은 열쇠뭉치로 나중에는 걸어갈곳도 없을듯

 

 

 

이쁜 미소를 지으면서 셀카 촬영하는 관광객

 

 

 

 

 

 

 

 

사랑의 확 ~ ~쓸어담을려고 그럴까요?

 

 

 

 

수많은 외국인들이 전통무술시범을 보기위해 이렇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젊음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도 이런 시절이 있었던가 생각이 듭니다.

 

 

 

 

다음 시티투어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파아란 하늘~ 하얀 구름이 멋진

서울시내의 풍경을 보면서 옛날 학창시절 올라왔던 그때를 생각해봅니다.

 

 

 

남산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빛바랜 추억의 사진

그때의 친구들은 다 어디서 무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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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덕수궁 : http://blog.daum.net/tkfkdaq/321

전쟁기념관  : http://blog.daum.net/tkfkdaq/322

남산골 한옥마을 :  http://blog.daum.net/tkfkdaq/327

남산타워 N서울타워 : http://blog.daum.net/tkfkdaq/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