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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그렇게 덥던 여름이 이제 우리곁을 떠나가려나 봅니다.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열기가 가득한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장으로 여름을 즐기러 가봅시다.

 

 

 

 

울산 진하해수욕장

시원한 여름 풍경에 푹  ~빠져봅니다.

 

 

 

 

2014 울산 울주진하 제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지금쯤은 이렇게 많은 피서객들도 약간 쓸쓸한듯

조용한 백사장일듯 하네요

 

 

 

 

 요트와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바나나보트로 야~  호 ! !!

  

 

 

 여름은 이래서 좋아 !! 

 

 

 

 

 바나나보트로 마지막엔 역시 바다로 풍~ 덩 빠트리네요

그래야 즐거움도 배가 되나 봅니다.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장

 땀과 모래 그리고 열정으로 흠뻑젖은 대회장

 

 

 

 

 3,4위전 노르웨이와 네델란드

 

 

 

 

 

 

 

 

 

 몸을 던져 받으려 했으나

모래사장에서 마음대로 되지를 않네요

 

 

 

 

 

 

 

 

 

노르웨이 선수의 강 스파이크!!

 

 

 

 

땀과 모래와 열정에 흠뻑 젖는 대회장 

 

 

  

  네델란드 선수 브로킹

그러나 강 스파이크 성~~ 공

 

 

 

 

 

 

 

 

 

 네델란드 선수 작전 암호신호를 보내네요

뭘까요?  이번에 오른쪽 뒤로 공격 !!! ㅎ

 

 

 

 

노르웨이 선수의 서브

 

 

 

 

 

 

 

 

 

 선수들의 열기만큼이나 진사들의 열기 또한 뜨겁습니다.

 

 

 

 

 

 

 

 

 1위를 한 중국선수 마이볼 !!!

 2위 스페인

3위 노르웨이가 차지를 했습니다.

  

 TV에서만 봐왔던 비치발리볼

세계 정상급 미녀선수들의 열기 가득한 비치발리볼

땀과 모래, 그리고 열정이 가득한 진해해수욕장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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