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벗삼아 걷는 아름다운 해안 자전거길, 삼칭이길(통영시 걷기 좋은길 27선)

통영 삼칭이길, 아름다운 해안 저전거길

삼칭이길 입구에서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답니다.

1인용, 2인용, 다인용 다양하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대형 30분당 12,000원
소형 30분당 9,000원
2인용 30분당 6,000원

1인용 30분당 3,000원

전동 킥보드 30분당 6,000원


통영 삼칭이길은 통영 한산 마리나 호텔 & 리조트, 산양읍 영운리 마을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양읍 영운리에서 출발을 한답니다.

 

 

 

 

우뚝 서있는 바위는 '복바우'라고 부르며 슬픈 전설이 있는 바위입니다.
옛날 옛날에 옥황상제의 근위병과 선녀가 서로 사랑을 하다가 옥황상제에게 발각되어 천둥, 번개를 맞고
이 자리에서 돌로 변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복 바위입니다.

통영시 걷기 좋은 길 27선(통영시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