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부산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더워도 너무 더운날들입니다.

여름은 여름 다워야 한다지만 이건 여름이라기 보다는 열탕입니다.

대프리카에 이어 서프리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는 더위 ~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날 다대포가 생각납니다.




다대포는 일출 뿐만 아니라 일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곳이지요.





천의 얼굴을 가진 부산 다대포









해가 지는 부분에 짙은 구름이 띠를 이루고 있어 아쉽기도 합니다.




대신 이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일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담을 수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입니다.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은곳이랍니다.

음악과 함께 여름밤을 즐겨 보세요.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영상 1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 영상 2



음악분수는

봄(4월), 가을(9월 ~ 10월) : 평일 오후 7:30, 주말.공휴일 오후 7:30분, 오후 8:30분

여름(5월 ~ 8월) : 평일 오후 8:00, 주말.공휴일 오후 8:00분, 오후 9:00분

매주 월요일은 휴무, 계절 및 일기에 따라 시간이 변경 될 수 있답니다.

문의처 낙조분수관리동 051-220-5891~2


여름휴가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