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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자욱한 김해 화포천

 

김해 화포천은 요즘 사진가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많이 다녔던 그곳이기도 하지요.
둘레길 대통령의 길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자전거 타시고 화포천을 많이 다녔다고 하죠.


물안개가 피고 안개가 어느 정도 있으면 김해 화포천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요즘은 거의 전국의 사진가들이 진을 치는 김해 화포천입니다.
자리다툼이 심한 곳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물안개가 자욱한 것은 아닌 거 아시죠?

김해 화포천 아우름길

아우름 길은 
1코스 봉하화포길 - 약 5.0k

2코스 대통령의 길 - 약 4.0km

3코스 버들길 - 약 2.0km

4코스 넓은 뜰길 - 약 2.8km

5코스 물꽃 길 - 약 4.5km

6코스 강 따라길 - 약 4.5km

7코스 만남길 - 약 2.8km


이른 아침이면 주변 주민들이 운동을  많이 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물안개 자욱한 김해 화포천 편안하게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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