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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이 유혹하는 낙동강 유채축제 / 창녕 남지


남지 철교가 보이는 낙동강가에 노란 유채꽃이 곱게 피어 유혹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 이맘때 들렀던 낙동강 유채 축제장입니다.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낙동강변에 조성된 유채밭




남지 철교




남지 철교에서 바라본 낙동강 유채축제장





작년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는데... 올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집니다.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는 4월 14일 ~ 4월 18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장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것이 바라 이국적인 풍차입니다.





풍차를 장 노출로 돌려보았습니다.









작년에는 태극기 동산이었는데... 올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합니다.





낙동강을 따라 걷는 사람들이 참 많은 곳입니다.

바로 남지 개비리 길이 있어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합니다.

남지 개비리 길은 수보에게도 아주 뜻깊은 곳입니다.

바로 블로그 포스팅을 제일 먼저 한 것이 바로 남지 개비리 길이랍니다.














창녕 남지 유채축제인 낙동강 유채 축제는 2017년 4월 14일(금) ~ 4월 18일(화)까지

남지 유채 단지 및 남지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랍니다.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선을 보일지 아주 궁금해집니다.

노란 유채꽃이 곱게 핀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장으로 다시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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