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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거운 곳 박물관은 살아있다(이하 박살)

물론 어른들도 즐겁답니다.


착시 미술을 도입하여 놀이와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전시관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그림 속의 주인공으로 해보고

표정이 작품과 어우러져야 더 멋진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밋밋한 표정을 재미없어요!!



역시 이 장면은 입으로 마셔야 제맛!!




쓰윽 ~ ~ 장갑으로 습기를 싹 닦으니....

이처럼 박물관은 살아있다에는 직접 표정을 짖고 해 볼 수 있어 더 좋답니다.




얼라이브 통 오르간

1920년 제작된 얼라이브 통 오르간 신통이는

악기들이 스스로 연주되어 18가지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대왕문어에 잡혔으니 ~ ~ 놀라는 표정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사는 대왕문어랍니다.











몸 따로!!!

다리 따로!!




어~ ~ 추워!!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은 박물관은 살아있다입니다.








그냥 누워있으면 사진을 담아 사진을 살짝 돌리면 물구나무를 선듯합니다.





작품을 발로 차 확 ~ ~ 깨워보세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전시된 작품을 발로 차 !! 확 깨어 버리네요.ㅎㅎ

트릭이랍니다.
































사진을 감상하면서

어떤 표정으로 하면 멋진 장면을 연출할까 생각해봐야겠지요.

연기가 풍부한 모습들입니다.

재미가 쏠쏠한 박문관은 살아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군경 9,000원

어린이 8,000원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8,000원



박물관은 살아있다 지점이 몇군데 있네요.

국내지점은 인사동점, 대천점, 여수점, 제주 중문점

해외지점은 중국 선양점,  베트남 하노이점,  싱가포르 선택시티점,  인도네시아 안쫄점, 태국 후아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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