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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의 색다른 모습 / 부산여행

 

 

 

 

요즘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가보면 외국관광객(특히 중국인)들이 참 많이 찾는 한국 관광명소가 되었답니다.

(캐논 11-24mm로 담아본 넓은 화각)

 

 

 

 

좁고 가파른 골목이 많은 부산 감천문화마을

 

 

 

 

양지 바른 곳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가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부산 감천문화마을에는 고양이도 제법 보이네요.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어린왕자

모두들 이런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네요.

 

 

 

 

감천문화마을 투어는 골목투어를 뺄수가 없답니다.

미로처럼 되어있는 골목을 따라 걸으면서 빨래줄에 걸려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네요.

 

 

 

 

시간을 가지고 골목 골목 다니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골목마다 감천문화마을 주민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조용히 그리고 사생활 침해를 하면 안된답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찾으면 왠지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에너지가 충전되는것 같기도 하답니다.

 

 

 

 

여기도 한마리 있네요.

고양이가 봇짐을 어깨에 매고 여행길 떠나나 봅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에는 젊은 연인들이 많이들 찾는곳이지요.

골목골목 ~ 그리고 경사진 계단을 따라 손잡고 걸어보세요.

사랑도 무지개 처럼 예쁘게 피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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