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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곱게 핀 영광 불갑사 / 영광여행

 

추석을 전후해서 붉은 꽃무릇이

전국의 여행객들과 사진을 즐겨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던것 같네요.

대표적인 꽃무릇은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함양 상림숲으로 손 꼽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영광 불갑사에서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에 빠져보았답니다.

 

 

 

 

나비 한마리도 꽃무릇의 아름다움에 푹  ~  빠져있네요.

 

 

 

 

불갑사의 꽃무릇이 아침 햇살에 더욱더 곱게 보이네요.

 

 

 

 

아직 피지않는 꽃무릇들도...

곱게곱게 피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꽃무릇 곱게 핀 이길을 걸으면 누구가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붉은 꽃무릇이 개울에 반영이 생겨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영광 불갑사 꽃무릇

 

 

 

 

 

 

 

 

 

보케와 어우러져 더욱더 예쁜 불갑사 꽃무릇

 

 

 

 

줌인샷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 불갑사를 찾았네요.

주차장엔 관광버스 밖에 없는것 같았습니다.

 

 

 

 

불갑사 입구에도 예쁜 꽃무릇이 유혹을 하고 있네요.

그냥 그 유혹에 빠졌답니다.

 

 

 

 

 

 

 

 

 

 

 

 

 

 

 

고목나무 속에서도 곱게 곱게 피웠네요.

 

 

 

 

 

 

 

 

 

 

 

 

 

 

영광 불갑사 꽃무릇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불갑사를 찾아온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불갑사 꽃무릇과 데이트를 더 멋지게 했을텐데 ~다음 일정으로 그만 헤어지고 왔답니다.

내년에 또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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