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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산수유가 유혹하는 구례 산수유마을 / 산동마을

 

해마다 봄이면 참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바로 광양 매화마을과

구례 산수유 마을이지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전남 구례 산동마을로 노란 산수유를 만나러 가봅니다.

 

 

 

소위 구례 산수유 마을 국민 포인트 입니다.

수량이 좀 적고 저 멀리 산에 하얀 눈이 없어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멋진 장면을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빛을 받고 있는 이끼도 이렇게 담아봅니다.

 

 

 

산수유 마을 돌담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행객이랍니다.

 

 

 

 

 

 

 

마을을 돌아보며 즐기는 분들이 많답니다.

 

 

 

이곳은 항상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장독대와 어우러진 모습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노란 산수유가 예뻐 잠시 발길을 멈춰 봅니다.

 

 

 

 

 

 

 

 

구례 산수유마을

 

 

 

귀염둥이 아이들도

산수유 마을로 나들이 나왔나 봅니다.

 

 

 

구례 산수유마을

 

 

 

 

정겨운 구례 산수유마을

 

 

 

처음 가본 산수유 마을

노란 산수유가 이렇게 곱게 핀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몇 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가보질 못해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소원 풀이를 한 것 같습니다.

두 번이나 다녀왔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예쁜 꽃들이 있어 봄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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