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공자와 6.25참전용사가 잠들어 있는 국립 영천 호국원

국가 유공자와 6.25 참전용사가 잠들어 있는 국립 영천 호국원

 

국가 유공자와 6.25참전 군인, 월남 참전 군인, 6.25 참전 경찰

그리고 10년 이상 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이 사망 시에 갈 수 있는

국립 영천 호국원에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그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봅니다.

 

 

 

 

국립 영천 호국원

좌우 봉안묘와 정면에 보이는 충령당

 

 

 

 

봉안묘와 현충관

현충관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시고 안장식을 거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성들여 가져온 음식과 술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모습입니다.

 

 

 

 

 

 

 

 

 

현충탑

 

 

 

 

 

 

 

 

 

 

 

 

 

 

 

 

 

 

 

충령당은 제1관과 제2관으로 되어있습니다.

충령당 제2관 봉안당입니다.

국립영천 호국원은 묘역은 만장이 되어

오직 봉안당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부부가 같이 이렇게 모셔놓을 수 있기도 합니다.

 

 

 

충령당 제2관에 마련되어 있는 전시장

 

 

 

전투장비 전시장

 

 

 

 

충령당 제1관과 전투장비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부모님을 이곳에 모셔두어 추석날 뵈러 가야겠지요.

어제 조상님들 벌초는 잘 다녀들 오셨는지요?

 

국립영천 호국원의 자세한 내용은 http://www.ycn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