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이 그리워 지는 부산 대저 유채꽃축제

노란 유채꽃이 그리워지는 부산 대저 유채꽃축제

 

 

 

노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부산 대저 유채꽃 축제장

 

 

 

노란 유채의 물결이 끝이 없는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봄을 즐기는

대저 유채꽃축제장

 

 

 

하트 모양이 많이 찌그러졌네요.

처음에 이렇지 않았을 텐데...

 

 

 

사랑하는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이기도 한

부산 대저유채꽃 축제장

 

 

 

요즘 이런게 유행인듯하네요.

 

 

 

 

 

그날 모델이 되어준 예쁜 아가씨

 

 

 

 

 

 

 

부산 대저 유채꽃축제

해마다 봄이면 노란 유채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곳

또 내년 봄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