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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풍경

 

이탈리아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여행지가 아니라

꼭 시간을 두고 아름다운 멋과 맛을 즐겨야 할 곳인 듯합니다.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봅니다.

 

 

 

 

왼쪽 두칼레궁전과 산마르코 광장의 모습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멋진 장면

이 장면을 놓칠 수가 없어 이렇게 담았답니다.

 

 

 

 

멋진 범선을 타고 여행 떠나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두칼레 궁전

 

 

 

 

두칼레 궁전과 감옥사이에 있는 탄식의 다리

옛날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된 죄수들이 감옥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다리를 지났다고 합니다.

다리를 지나면서 다리위의 조그마한 창문을 바라보면서

다시 나갈 수 있을까하면서 탄식을 했던 다리라 탄식의 다리라고 부릅니다.

 

또한 베네치아 출신인 세기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도 이 다리를 건넜다고 전해집니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최후의 만찬을 소장한 성당

 

 

 

 

마조레 성당에 도착하자마자

거대한 크루즈가 지나갑니다.

사진기에 담기조차 너무 큰 크루즈입니다.

이런 크루즈타고 세계여행을 꿈꿔봅니다.

 

 

 

 

두칼레 궁전과 마조레 성당은 마주보고 있답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과 즐거움을 주는데

날씨가 이처럼 맑은날이면 더욱더 즐거움을 준답니다.

정말 멋진날 ~ 멋진곳에서 행복합니다.

 

 

 

 

산 조르고 마조레 성당의 내부

 

 

 

 

크루즈가 저만치 있는 것을 봐도

그 크기는 가히 짐작이 갑니다.

 

 

 

 

마조레 성당 종탑에서 바라본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풍경

 

 

 

 

역시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가히 일품입니다.

높이 올라갈 수 있음 올라가 이렇게 보는것도 여행의 멋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역시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더욱더 멋집니다.

 

 

 

 

 

 

 

 

 

 

 

 

 

 

 

 

 

 

 

 

 

 

 

 

 

 

 

 

 

 

 

 

 

 

 

 

 

 

 

 

 

바포레토 수상버스 정류장

베네치아 여행에서 수시로 타고 내리고 해야 할 정류장입니다.

 

 

 

 

 

 

 

 

 

 

 

 

 

 

베네치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알토 다리에서

바라본 베네치아의 풍경

 

이렇게 베네치아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과 저녁을 한 후

베네치아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바이올린의 거장인

안토니오 비발디 !!

 

그가 태어난 곳이 바로 베네치아라서

비발디의 사계 연주회에 여행의 멋을 즐기려 왔답니다.

 

비발디는 수백 곡의 협주곡을 작곡했지만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알려진

협주곡이 사계가 아닐까 생각 듭니다.

그의 고향에서 듣는 비발디의 사계를 들으며 오랜 감동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베네치아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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