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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드라마 촬영지 부산 호천마을 남일바

부산 범천동 골목여행을 떠나 봅니다.

 

 

호천 마을의 전설?
옛날 옛날 그 옛날에 이 마을 냇가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 '호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은 가파른 계단이 많은 도시

야경을 촬영해도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부산 범천동 호천마을은 '쌈 마이웨이' 외에도 '라이프 온 마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3의 매력'등 각광받는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쌈 마이웨이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 반지를 선물한 곳인데~  ~

사랑하는 연인들 이곳을 찾아 반지 선물을 한번 해보세요^^


가파르고 좁은 골목길 계단

 

 

청춘 힐링 지도를 보고 호천 마을을 한 바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쌈 마이웨이는 싸움을 줄인 축약어 '쌈'과 마이웨이 합성어로 싸움을 멋있게 인생 역전을 꿈꾸는 청춘들의 마이웨이에서 비롯된 드라마
가슴속 불덩이를 열심히 식히면서 살 것인가?
제대로 한번 터뜨려 볼 것인가?
그 기로에서 이들은 말한다. "남들이 뭐라든 우리는 우리 갈 길로 나아간다. 사고 쳐야 청춘이다"


하얀 술병 전등? 밤에 불이 들어올까요? 
아무리 젊은이라도 밤에 이렇게 술병을 비우지는 않겠지요? ^^ 

쌈 마이웨이 촬영지가 되었던 부산 호천 마을
만리산에서 바라보는 부산 야경도 꽤~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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