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수라도 문학현장을 가다.

요산 김정한선생이 1969년에

월간문학에 발표한 소설 수라도

일제 식민지 통치하에서 6.25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면서

낙동강하류 어느 시골 양반 집안의 수난사를 그린작품

양산 황산강 베랑길을 걷고 난후 수라도 소설속 여행을 떠나봅니다.

 

소설 수라도 문학현장 안내도

 

수라도

 

수라도 문학현장

 

 

 

소설속에 나오는 황산베리끝

 

황산강가를 자전거를 타면서 사랑을 속삭입니다.

 

상현달을 보면서~

 

 

명언마을로 소설속 오봉선생을 만나러 갑니다.

 

 

 

소설속 태고나루터

네가지의 길이 조화롭게 나있는 멋진 길!!

 

은빛물결로 유유히 흐르는 물길~

여유롭게 자연을 벗삼아 걷는 강가길~

가을 여행을 떠나고픈 철길~

석양을 벗삼아 떠나가는 나그네 타고가는 차길

 

 

 

 

 

 

 

 

 

 

소설속에 냉거랑 다리등 거의 대부분  없어지고

현대식 다리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양산 황산강 베랑길을 걷고

소설 수라도 문학현장을 보고

수라도소설의 소설속 여행을 해보았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통도사 암자순례길  : http://blog.daum.net/tkfkdaq/62

 양산 법기수원지 비밀의 숲길 : http://blog.daum.net/tkfkdaq/19

양산 신기산성 산책로 : http://blog.daum.net/tkfkdaq/18

양산 황산강 베랑길 : http://blog.daum.net/tkfkdaq/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