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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을 가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 부산 사진 찍기 좋은곳


다대포를 가면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가들이 있답니다.

특이나 일몰 시간대에는 어김없이 볼 수 있지요.

이제 시원한 바다바람이 좋을때이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서핑을 즐기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석양에 너무 멋지게 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다대포이지요.

다대포는 아주 완만한 해수욕장이기 때문에 안전해서 더 좋답니다.





누가 모래성을 쌓아 두었네요.

정말 모래성입니다.ㅋㅋ






















석양의 얼굴이 천의 얼굴인것 같습니다.

매일 매시간 달라 보이니 말입니다.

또 다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다대포입니다.




빛을 받은 구름이 바닷물에 살포시 내려앉아 하루를 마감할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다대포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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