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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비상하는 모습인 제천 비봉산 산행



충북 제천 참으로 오랜만에 여행한 곳이다.

청풍호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에는 비봉산 산행을 하였다.

오랜만에 매제들하고 제천 비봉산을 찾았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가히 일품이다.





비봉산 등산 안내도


모노레일이 있으나 그냥 타고 올랐다 내려오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현 위치에서 비봉산 정상을 향하여  고 ~ ~  ~





오늘 비봉산 산행의 초입










비봉산은 청풍호를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 가까운 곳이면 자주 찾을것 같다.



어린 메뚜기가 나를 반긴다.






이름 모를 꽃들도 거친 숨을 내쉬는 나를 반기며 잠시 쉬어 가라고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시 앉아 풍경을 즐기며 쉬어간다.




비봉산 정상 부분인데 전국의 산악회 리본들이 즐비하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청풍호가 보이는 풍경이다.




비봉산 정상에는 이렇게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있다.

바로 왼쪽 편에서 활공장이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단체로 온 여행객들이 이제 하산을 하니 조용해서 더 좋다.






































山好人 :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 취미가 등산이 사람이 제일 많을 것 같다.

보통 집에서 조금만 나가도 산이기 때문일까?




참으로 오랜만에 찾았던 청풍호가 있는 곳

청풍호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동생들과 1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이보다 즐거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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