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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서로 사랑을 하는 꽃과 나비 / 꽃사진

 

 

사진에 담는 피사체 중에서 많이들 담아보는 꽃

예쁜 꽃 만큼이나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가 싶지는 않지만

꽃을 사랑하고 또 꽃이 사랑하는 곤충을 같이

담는게 더 예쁜것 같아 보입니다.

 

 

 

 

이제 해바라기가 곱게 피기 시작하네요.

호랑나비와 노란 해바라기

살금 살금 다가가 이렇게 담아보았답니다.

(마크로 렌즈)

 

 

 

 

 

 

 

 

 

 

 

 

 

이 녀석은 이름이 뭔지?

 

 

 

아름다운 꽃만으로도 예쁘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곤충들과 담으면 서로 더 예쁜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도 서로를 위해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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