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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에서 차보다 모델에 / 인물사진

 

 

사진을 담는 여러가지 피사체 중에서

보통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이 바로 인물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상대방과 사진을 찍는 사람이 교감이 있어야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교감하지 않는다면 그냥 사진일 뿐이다.

 

 

 

많이는 찍어보지 못했지만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인물사진이다.

 

 

 

 

실내 촬영은 더욱더 어려운것 같다.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이 있어 더 그런것 같다.

 

 

 

인물사진 연습을 하기에는 제일 좋은곳인것 같다.

 

 

 

 

 

 

 

 

변해가는 차체의 모습

백미러가 정말 날씬하다.

 

 

 

이런 운전석에 앉으면

그냥 달리고 싶어지겠지!!

 

인물사진 잘 찍는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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