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어릴 적 생각이 나는 쥐불놀이 철솜 돌리기 / 사진 찍기 연습

 

 

깡통에 숯이나 나무 등을 넣어서 불을 지펴 놀던 어린 시절

요즘 어른들도 이런 놀이를 많이 하네요.

바로 사진 촬영 놀이랍니다.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난 처음으로 담아본 철솜 놀이 촬영이었습니다.

 

 

 

 

쥐불놀이를 연상케합니다.

 

 

 

 

철솜 돌리기가 계획되어 있는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삼락동 계류장에서 일몰을 맞이해 봅니다.

 

 

 

요즘 요트, 보트를 즐겨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바닷물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철솜 돌리기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답니다.

물이 있는 곳에서 많이들 하는 것 같아요.

반영도 있어 멋지고 안전상 더 필요한 것 같답니다.

 

 

 

 

 

 

 

 

마치 불꽃비가 내리는 것 같네요.

 

 

 

돌리는 모양에 따라 여러 가지 형상을 한답니다.

 

 

 

역시 젊은 사람이 힘이 있어 더 잘 돌리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밤은 깊어가네요.

 

 

 

 

 

 

 

 

 

이렇게 밤은 깊어 갑니다.

처음 담아본 철솜 돌리기 사진 놀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어릴 적 추억도 되새기면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