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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있어 좋은 곳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 보성여행

 

보성의 소리의 고장이기도 하지만

보성 여행에 꼭 찾는 곳이 바로 녹차 밭이지요.

항상 푸름이 있어 더욱더 마음 편안한곳이며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도 몇 번 찾는곳이 바로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입니다.

멋진 일출을 기대하며 떠나본 대한다원의 모습은 어떨까요?

 

 

 

해뜨기 전 녹차 밭의 풍경

 

 

 

동쪽 하늘 여명에 일출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를 하며

이런 모습을 담아봅니다.

 

 

 

보성 대한다원의 모습

 

 

 

이른 아침 사진을 담는 사람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네요.

 

 

 

그러나 언제나 우리가 바랐던 되로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하네요.

멋진 일출을 기대하지만 ..

그러나 이런 시간을 갖는다는 그 자체가 더 즐거운 것 같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사진가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장엄한 일출의 모습이 면 더욱더 기분이 좋아지고

그렇지 못하더라고 이렇게 멋진 자연과 함께함에 항상 즐거워한답니다.

조금 부족한 것이 또 다음을 기약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어릴 적 장난꾸러기였던 수보

장난기 발동하여 이렇게 담아봅니다.

 

 

 

대한다원은 항상 푸름이 있어 기분도 좋아지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지요.

지금은 아주 이른 아침이라 사진을 담는 사람 외는 없답니다.

 

 

 

역시 여기도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이 멋진 풍경을 담고 있네요.

 

 

 

대한다원을 찾으면 이런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참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푸름이 있어 더욱더 좋은 곳

하얀 눈이 오던지, 별빛축제등을 할때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사랑하는 연인과 두 손 꼭잡고 많이 찾는 곳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전에  대한다원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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