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로 유명한 김천에서 먹어보고 직접 따보는 김천포도체험

포도로 유명한 김천에서 먹어보고 직접 따보는 김천포도체험

 

김천의 여러 가지 특산물중에서 우수성을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바로 김천 포도랍니다.

전국 생산량의 약 11%를 차지할 만큼 유명한 포도이며

전국에서 가장먼저 노지 포도를 생산하기도 했답니다.

맛과 향이 좋은 김천 포도

포도체험 한번 해볼까요?

(지난 여름에 체험한 것이랍니다)

 

 

 

 

포도 먹고 싶어집니다.

 

 

 

 

포토 터널이 있는지 아시나요?

바로 김천에 이처럼 포도 터널이 있답니다.

 

 

 

 

포도터널에 여러 종류의 포도를 심어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답니다.

포도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답니다.

 

 

 

 

 "알아름"(포도알 + 아름다움) 브랜드 네임을 갖고 있는

김천의 명품 포도를 홍보하는 홍보전시관이랍니다.

역시 김천은 포도의 고장인 듯합니다.

 

 

 

 

김천시포도홍보관 내부의 모습이랍니다.

 

 

 

 

홍보관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포도밭 구경을 해보았답니다.

 

 

 

 

이름은 까먹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던 포도랍니다.

특히 향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포도터널에 자라고 있는

블랙삼척(흑포도) 이랍니다.

 

 

 

 

시벨9110

 

 

 

 

로자리오비앙코

 

 

 

 

다들 생소한 포도 이름이지만

포도 터널을 즐겁게 산책을 해봅니다.

 

 

 

 

이제 포도농가를 방문해서

직접 포도 따기 체험을 하러 갑니다.

 

 

 

 

베리바라드라는 포도 종류랍니다.

몇알 먹어보았는데

참 향도 좋고 맛 또한 좋았답니다.

 

 

 

 

 

 

 

 

 

햇볕과 함께 담아보았답니다.

참 먹음직 스럽답니다.

 

 

 

 

 

 

 

 

 

 

 

 

 

 

 

 

 

 

 

어떻게 따는지 설명을 듣고

열심히 포도 따기 체험들을 한답니다.

 

 

 

 

 

 

 

 

 

직접 체험을 한 포도를 박스에 넣어

발걸음도 가볍게

여름철이였지만 김천 포도가 먹고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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