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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는 누구나 애국자 / 경상북도 SNS서포터즈 발대식 및 팸투어

 

 

둘째날 아침해가 뜨기전에

멋진 일출을 한번 보기위해 숙소 뒷산으로 올라가 보았답니다.

수평선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아니지만

그래도 멋진 일출을 보니

오늘 독도 입도는 전혀 문제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했답니다.

하늘도 너무 멋질것 같아 보입니다.

 

 

 

 

멋진 일출을 맞으면서

둘째날이 시작되었답니다.

오늘은 독도로 향하는 날이랍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이랍니다.

 

 

 

 

하늘이 너무 멋져 설레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독도를 두번째 가는데

지난번에도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은 더 좋을것 같아

흥분이 되었답니다.

 

 

 

 

저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독도가는 배를 기다립니다.

많은 분들이 독도를 가기위해 들떠있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멋진 하늘입니다.

파란 하늘과 흰구름

이번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복많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도 싶지 않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해는 날씨가 바로 울릉도, 독도 날씨이지요.

 

 

 

 

어느덧 저동항을 출발한 배는

독도에 입도를 한다는 안내에 다들 환호를 지르며

내릴 준비를 한답니다.

다들 빨리 내리고 싶답니다.

 

 

 

 

와 ~ 대한민국 만세 !!!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노래가 들리나요 소리를 크게 해 같이 따라 불러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

 

드디어 한국사람으로 꼭 한번 밟아야 할 땅!!

우리 땅 독도에 입도 하였답니다.

감격 ~ 또 감격입니다.

섬에 내렸는데 가슴이 벅찬 이유는 뭘까요?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2기 발대식 및 팸푸어

프랭카드를 들고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소망을 적은 풍선을 높이 높이 날려보냅니다.

 

 

 

 

파이팅 !!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온 세상과 통하다!! 온통이랍니다.

 

 

 

 

두분이 절친한 친구사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좀 닮은것 같아요.

한분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독도수비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면 인증샷을 담기 바쁩니다.

모두 애국자입니다.

 

 

 

 

 

 

 

 

 

독도에서 이렇게 구름도 하늘도 멋진날은

잘 없는것 같은데 정말 멋진 날이어서

더 멋진 발대식 및 팸투어가 되었답니다.

 

 

 

 

 

 

 

 

 

 

 

 

 

 

독도는 크게 동도와 서도로 나누어 진답니다.

동도는 대한민국 독도의 관문이지요

동도는 남쪽 비탈을 제외하고는 거의 60도가 넘는 벼랑이라고 합니다.

 

왼쪽 탕건봉, 뽀쪽솟은 촛대바위, 삼형제 굴바위가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울릉도 독도간은 파도가 높아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출항을 하더라도 독도에 접안하는것도 복불복인곳이 바로 독도랍니다.

다행이 첫 울릉도 여행에 첫 독도 입도!!

하늘도 멋진날 모든이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독도의 안녕 !!!

이렇게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발대식 과 팸투어중 독도 투어를 마치면서

모두 경상북도 홍보에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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