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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은 꽃들이 가득 태화강 양귀비 / 태화강 봄꽃축제

 

한때는 죽음의 강이라고 했던 태화강

지금은 연어가 돌아오고

아름다운 태화강으로 변모한 울산의 젖줄 태화강

지금 태화강변에서 수없이 많은 예쁜 꽃들이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답니다.

태화강 양귀비 한번 즐겨보세요!

 

 

 

 

태화강 양귀비의 아름다운 자태

 

 

 

 

태화강대공원

지금 많은 사람들이 예쁜 꽃들이 만발한 이곳을 즐겨 찾는답니다.

 

 

 

 

 

 

 

 

 

 

 

 

 

 

 

 

 

 

 

 

 

 

 

 

 

 

 

 

 

 

 

 

 

 

 

 

 

 

 

양귀비와 금영화의 아름다운 춤도 담아보며

 

 

 

 

유모차를 끌며 봄을 즐기는 분들이

 

 

 

 

찾아주기에 한 송이도 외롭지 않답니다.

 

 

 

 

안개꽃과 양귀비속에서 즐거움을

 

 

 

 

 

 

 

 

 

작약꽃

 

 

 

 

이런 곳에 그냥 지나칠 수 없지만

작품을 만들기 바쁜 진사들~

 

 

 

 

수보는 이렇게 담아봅니다.

 

 

 

 

자전거를 타며 즐기는 분들도

 

 

 

 

비록 엉거주춤한 자세이지만...

사진을 담는 분들도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겠지요.

 

 

 

 

 

 

 

 

 

자주빛 난초라는 뜻인 자란

 

 

 

 

 

 

 

 

 

저 멀리 태화루가 보이고

 

 

 

 

태화강의 멋진 다리

십리대밭교도 건너보며

 

 

 

 

돌다리도 건너보며

 

 

 

 

 

 

 

 

 

양귀비와 수레국화의 반영도 담아보며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 씻어 볼 수 있는 이곳

지금 태화강 대공원에는

양귀비꽃과 파란 수레국화, 하얀 안개꽃

노란 금영화, 청보리, 작약, 원추리등

7종 6,000만 송이가 아름답게 수를 놓아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  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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