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곶자왈 숲속을 기차타고 여행하는 에코랜드

에코랜드 / 곶자왈 기차여행

 

힐링!!!

단어가 바로 생각나는 곳 에코랜드

제주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제주에서 기차타고 곶자왈 숲속 여행을~

기차에서 내려 신비로움이 가득한 숲속을 걸으며 제주를 느껴보는곳으로

힐링여행을 떠나봅니다.

 

 

 

 

뙈~~~ 칙칙폭폭

에코랜드 기차가 떠나갑니다.

 

 

 

 

여행 때 날씨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마치 다리가  없는곳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메인 역에서 기차를 타고 처음 내린곳은 바로 에코브리지역이랍니다.

수상데크를 걷는 길

 

 

 

 

비록 전날 비가 내렸지만

아침에 이렇게 분위기 있게 안개 자욱하니 더 좋습니다.

 

 

 

 

에코랜드 수상데크길

 

 

 

 

아름다운 반영이 있는 곳

에코랜드

 

 

 

 

 

 

 

 

 

 

 

 

 

 

 

 

 

 

안개 자욱한 길을 걷는 여행객들

다음 기차 탈 곳으로 도보 여행을 즐긴답니다.

 

 

 

 

돈키호테와 풍차

 

 

 

 

레이크사이드 역에서 다음 기차를 타고

피크닉 가든역에 하차

 

 

 

 

젊은 학생들에게 점프를 시켜보아

수보가 한번 담아주겠다고 했답니다.

무엇을 상징하는 점프 샷일까요?

바로 L O V E 사랑이랍니다.

 

사진을 전해준다고 명함까지 주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이렇게 잘 나왔는데..보면 연락하세요.

 

 

 

 

에코랜드 가시면 꼭 ~ 에코로드를 걸어보시기 강력 추천 드립니다.

단거리 코스(가벼운 산책)는 400m

장거리 코스는 1.9km 곶자왈 숲속을 힐링하면서 걸어보세요

정말 멋진 곳이랍니다.

 

 

 

 

 

 

 

 

 

적과의 동침

 

 

 

 

 

 

 

 

 

 

 

 

 

 

 

 

 

 

 

 

 

 

 

 

 

 

 

 

마치 제주의 속살을 보듯이

아주 신비로운 곳 에코랜드

때 묻지 않는 곶자왈 걸으면서 행복을 찾는 곳

곶자왈은 곶(숲) 자왈(암석과 덤불이 뒤엉킨 모습), 제주도 방언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에코랜드 기차는 약 10분 간격으로 계속 운행되고 있으며

중간 중간의 간이역에서 하차하여 즐기고 다음기차를 타면 된답니다.

 

 

에코랜드 입장료

성인 12,000원 단체 10,000원

청소년 10,000원 단체 9,000원

어린이 8,000원 단체 7,000원

 

기차 이용시간

하절기 08:30 ~ 18:00

동절기 08:40 ~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