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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에서 기억에 오래 남는곳중에 하나가 바로 코모호수입니다.

멋진 풍경을 보고도 아름답다고 표현하기조차 부끄러운 곳 코모호수

코모호수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곳

배를 타고 주변 풍경에 빠져있는 사이에 여행객을 실은 배는

마지막 종착지인 BELLAGIO에 도착했답니다.

 

 

 

 

벨라지오 마을의 풍경

 

 

 

 

배에서 내려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마을의 이름 BELLAGIO이랍니다.

 

 

 

 

멋진 계단을 따라 마을 구경을 떠나봅니다.

어떤 곳일까 아주 설렘 가득하답니다.

 

 

 

 

설렘과 사랑과 즐거움이 있는 골목

 

 

 

 

눈앞에 펼쳐진 풍경들이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합니다.

 

 

 

 

 

파란하늘과 이렇게도 담아보고

 

 

 

 

좁은 골목길 계단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곳인 것 같습니다.

 

 

 

 

 

 

 

 

 

계단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며

마침내 다다른 곳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더 이상 갈 수 없지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나타나 한참 넋을 잃고 있었답니다.

 

 

 

 

요트타고 저 멀리 가고 싶은 충동이 가득하였답니다.

그러나 갈 수 없음을 알고 다시 돌아서

골목길을 둘러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는 골목길

 

 

 

 

다시 돌아 나오니

아까 보았던 그곳의 풍경이 이렇게 펼쳐지네요.

 

 

 

 

엄마 아빠를 따라 코모호수에 여행을 왔던 귀요미

사진을 찍어 아빠한데 메일로 보내주었던 사진들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마을의 풍경

 

 

 

 

골목골목 따라 한없이 걷고 싶었던 골목길

 

 

 

 

큰길도 걸어보고

 

 

 

 

좁은 골목도 걸으보며

벨라지오의 아름다움에 빠져봅니다.

 

 

 

 

마을의 여러곳을 다니는 관광열차버스가 있긴 하지만

걷기여행을 즐기는 수보는 타지를 않았답니다.

 

 

 

 

아름다운 곳 코모호수의 벨라지오에 사는 사람들은

마음도 너무 아름다울 듯합니다.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휴양지의 풍경

파란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저 멀리 산정상에 쌓여있는 하얀 눈이

더욱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꼭 가보시길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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