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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출이 아름다운 곳  / 부산 가덕 눌차 오메가 일출, 오여사 영접





새벽녘에 잠시 나타나는 동쪽하늘의 그믐달과 금성

이런 여명이 너무 좋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하늘과 바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그 시간은 행복이고 즐거움입니다.




아침빛과 바다와 바람이 만든 그림




잠시 여유를 부리며 항구의 모습을 담아보기도 합니다.




갈매기의 무희를 구경하는 시간도 즐거움입니다.




잠시 여유를 부리고 있는 사이에 수면위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사실 가스층이 엷게 퍼져있어 보일까? 했는데 이렇게 모습을 보여주니 참 좋습니다.




구름이 약간 있지만 역시 오메가 일출
어서 오세요 ~  오여사님!!




잠시 등대 위에 빛나는 태양을 살포시 얹어 보고
이렇게 멋진 아침을 맞습니다.

2019년 두 번째 오메가 일출 ~ 또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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