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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TV나 인터넷에서 보고 꼭 가보고 싶은 곳
사진 촬영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곳 꽝시폭포입니다.
언제나 여행 때는 챙겨가지만 이곳은 촬영을 위해 미리 삼각대를 챙겨서 꽝시폭포로 갔답니다.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던 꽝시폭포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약 50분 소요
공항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도착한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꽝시 폭포 입구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폭포로 ~~
꽝시 폭포
라오스 여행하기 전 인터넷에서 보았던 꽝시폭포
실제로 보니 물 색깔과 폭포의 모습이 너무 신비스러웠답니다.
꽝시 폭포는 폭포 주위로 여기저기 오솔길이 있어 매우 경치가 좋아
산책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정해진 시간이라 오래 있을 수 없어 아쉬움이 가득했답니다.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열심히 열심히 사진 담기에 바빴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었을까?
꽝시 폭포의 매력에 푹 빠져 봅니다.
꽝시폭포는 물이 차가워 수영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여행객들은 아랑곳 없이 즐기는 모습들입니다.
꽝시 폭포에서 추억을 만드는 여행객
라오스 아이들
폭포 주변에서 뭔가를 줍고 채취하는 것 같았답니다.
라오스 여행
왓 씨 므앙 사원 - 비엔티안 야시장 - 왓 호 파깨우 사원 - 왓 씨사켓 사원 - 국내선 항공 - 꽝시폭포
과거로 떠난 라오스 여행 http://blog.daum.net/tkfkdaq/1059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 라오스 여행 http://blog.daum.net/tkfkdaq/1163
라오스 비엔티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 왓 씨 므앙 사원 http://blog.daum.net/tkfkdaq/1164
라오스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는 비엔티안 야시장 http://blog.daum.net/tkfkdaq/1166
왓 호 파깨우 사원 /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http://blog.daum.net/tkfkdaq/1167
왓 씨사켓 사원 /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http://blog.daum.net/tkfkdaq/1168
꽝시 폭포 입,출입구 가게들이 좌우로 늘어져 여행객들을 유혹한답니다.
열심히 촬영하고 정해진 시간내에 도착을 해서 차가 있는 오른쪽 주차장에 도착 ^^
언제 기회가 된다면 꽝시 폭포에서 하루쯤 머물면서 산책도 하고 멋진 작품도 남겨 보고 싶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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