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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의 첫출사 / 몽골 사진여행

 

몽골 사진여행에서 제일 설렘이 있었던곳은 바로 사막이었다.

한국에선 사막이 없어서 더욱더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들었던 곳이다.

남들의 사막 사진을 보고 참 부러워했는데...

 

 

 

 

사막으로 가기전 초원에서

몽골의 그랜드캐년이기도 한곳이다.

바위가 아니고 단단한 모래라고 할까?

 

 

 

 

이건 돌이 아니고

모래기둥으로 표현하면 맞을 듯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허물어져 가니

더 아타깝다.

수십년이 지나고 나면 아마도 이런 모습을 보기 어려울 듯하다.

 

 

 

 

 

자연이 만들어낸 사막의 현상

마치 손을 갖다되면 칼에 손이 베이듯이

모래톱에 손이 베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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