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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꼭 가보고 싶은곳 경상남도수목원 / 진주수목원 경남수목원

 

가을이면 꼭 찾는 곳 중에 한군데가 바로 경상남도 수목원이랍니다.

예쁜 단풍도 그렇지만

멀리 가지 않아도 메타세쿼이아의 고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지금쯤 더 멋진 모습일 것 같네요.

수목원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봅니다.

 

 

 

 

귀염둥이들이 선생님 손을 잡고

뒤에 오는 친구들을 보면서 장난을 하는 모습에

저 어린 시절 생각이 나는군요.

 

 

 

 

 

 

 

 

산림박물관 옆에 있는 메타세쿼이아길이랍니다.

가을에 찾을 때 이곳을 먼저 찾는답니다.

메타세쿼이아가 곱게 물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산림박물관이 보이는 곳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경상남도수목원(진주수목원, 경남수목원)이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은

한없이 걷고 싶어지는 길이랍니다.

특히 주말엔 많은 사람들로 분비는 경남수목원(진주수목원,경상남도수목원)이랍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메타세쿼이아 길을 지나

전망대 가는 길에 곱게 단풍이 들어

저절로 발길이 멈춰진답니다.

 

 

 

 

친구들과 이렇게 예쁜 길을 따라

산책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란 양탄자 위를 걸어가는 것 같네요.

 

 

 

 

너무 예쁜 길이지요?

사랑하는 여인과 한번 걸어보세요.

너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경상남도수목원으로 아이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나왔네요.

 

 

 

 

진주수목원의 가을은 참 곱기만 하네요.

 

 

 

 

유치원 귀염둥이들이 가을 소풍을 나왔나 봅니다.

오늘은 너무 즐겁겠지요?

 

 

 

이렇게 친구들과 조잘조잘 즐기는 시간

정신이 없답니다.

 

 

 

 

경상남도 수목원(진주수목원, 경남수목원)에서

삼삼오오 벤치나 평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가져온 음식들은 먹고 깨끗하게 치우는 건 기본이지요.

 

 

 

 

조금만 연못에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연잎들이 퇴색되어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이렇게 말입니다.

꽃도 예쁘지만

지금의 모습도 아주 특이해 보이네요.

 

 

 

 

 

 

 

 

참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경남수목원이랍니다.

 

 

 

 

하나하나가 다 예뻐보이는건 왜일까요?

저만 그럴까요?

 

 

 

 

빨간 화살나무열매도 발길을 멈추게 한답니다.

 

 

 

 

이런 모습도 담아보고 저런 모습도 담아보면서

아름다운 가을에 흠뻑 빠져봅니다.

 

 

 

 

이름이 뚱딴지랍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려나 보네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자그마한 호수에도 예쁜 단풍을 물들게 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경상남도 수목원(진주수목원, 경남수목원)이랍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부부

그리고 부모님과 아이들, 나를 위해주는 친구들

혼자라도 즐거움이 있는 곳

바로 경상남도 수목원이 있어 이 가을 행복하답니다.

 

공감은 글쓴이에게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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