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여행] 낙조가 아름다운 실안낙조 실안선상카페

사천 사진찍기 좋은곳 실안선상카페 노을길 / 실안일몰 실안낙조

 

실안선상카페!  다들 많이들 찾는 곳인것 같다.

사진 하시는 분들은 일몰 명 출사지이기도 한 이곳

아주 궁금해 하면서 블친과 함께

실안으로 달려가 본다.

 

 

 

 

라면 한 그릇 후루룩 하고

석양을 바라보면 셔터를 눌러 본다.

물때가 맞지 않아 조금 그렇긴 하다.

만조가 되었음 반영도 괜찮을 것 같은데..

 

 

 

 

노을에 실루엣으로 보이는 연인들

참 행복할것 같다.

 

 

 

 

순간순간 변해가는 서쪽하늘을 바라보며

일몰의 순간을 즐겨본다.

 

 

 

 

실안낙조

 

 

 

 

바닷가 가까이 내려가

이렇게도 담아보면서

 

하늘빛이 수백가지로 변하는 그 순간을 즐겨야 한다.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하늘빛

이래서 사진을 담는것 같다.

 

 

 

 

실안일몰

 

 

 

 

 

 

 

 

 

실안낙조

 

 

 

 

 

 

 

 

 

 

 

 

 

 

 

 

 

 

 

   하늘빛이 푸른색이 남아있을때

담아야 멋진 사진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메직아워 시간을 기다린다.

 

어떤 사람들은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면

짐 싸들고 가기 바쁜 사람들도 있긴하다.

사진은 각자의 몫이니 어쩔수 없는것 같다.

 

 

 

 

 

하늘빛을 즐겨라!!

 

하늘이 점점 어두워져

입가에 미소지우며 짐을 꾸린다.

 

사진은 찍고나면 항상 뭔가가 조금 부족한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