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돌고래를 보기도하고 돌고래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거제씨월드 / 거제여행

하늘을 나는 돌고래를 보기도하고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거제씨월드 / 거제여행

 

 

물속에서 슝~~ 하늘을 나는 돌고래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관중들

와~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거제시 일운면에 자리 잡고 있는

돌고래 체험을 할 수 있는 거제씨월드

 

 

 

슝~ 물속에서 나와

하늘을 나는 듯 한 돌고래의 묘기

 

 

 

돌고래  쇼가 시작하는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간단한 요기로 여유를 부려봅니다.

 

 

 

 

 

 

 

 

1층에서 대형 유리를 통해 돌고래들이 여유롭게 노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라 하며 돌고래야!! 하며 즐겁게 노는 곳이랍니다.

돌고래가 물속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흰 돌고래 벨루가와 조련사와의 수중공연이 이루어진답니다.

 

 

 

 

개구쟁이 벨루가와 춤을 추는 모습

인간과의 아름다운 교감이랍니다.

 

 

 

 

지상 2층 야외공연장에 자리 잡고 있는

돌고래 쇼가 펼쳐지는 곳

우선 안내원이 돌고래 몸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돌고래를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두 마리의 돌고래가

하늘을 슝~슝 날아다니는 모습에

관중들은 환호성을 지르면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돌고래와 멋진 춤을

마치 사랑하는 연인과 아름다운 춤을 추는 듯합니다.

 

 

 

 

관람석을 가득 메워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네요.

 

 

 

 

와우~  돌고래가 저를 항해 달려오는 듯합니다.

 

 

 

 

박수소리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고

 

 

 

 

숙달된 조련사와 같이 수영도 즐기며

박태환의 수영속도는 약 7km인데 반해

큰 돌고래는 평균 시속 26km/h~30km로 수영을 할 수 있답니다.

얼마나 빠르게 수영을 하는지 아시겠지요?

 

 

 

 

누워서 수영하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즐기기도 하며

 

 

 

 

등지느러미를 잡고 수영하는 조련사도

이런 모든 것이 돌고래 사랑으로 이루어진

교감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꼬리의 힘만으로 수영을 하는 돌고래랍니다.

물론 많은 시간 숙달된

조련사로 부터 훈련을 받은 결과이겠지요.

 

 

 

 

앗 ~ 관람석에 미스코리아라는 띠를 두른 분들이 있네요.

누굴까요?

지난 4월 28일 2015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서

우리 경남을 대표할 미스 경남이랍니다.

 

선발대회가서 사진도 찍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더 반갑네요.

 

 

 

 

돌고래도 예쁜 미스 경남이

거제 씨월드를 찾아오니

더 열심히 공연을 펼치는 것 같네요.

 

 

 

 

두 마리의 비상으로

환호성은 그칠 줄 모르는 거제 씨월드랍니다.

 

 

 

 

매번 조금씩 변해가는 묘기에

저도 보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묘기뿐만 아니라 거제씨월드 내에 임상병리실을 갖추고 있어

항상 돌고래의 돌보고 있기도 하답니다.

 

 

 

 

 

 

 

충청도에서 여행온 학생들이 V하면서 단체 사진을 한컷 합니다.

뒤편 돌고래와 추억을 담아봅니다.

 

 

 

 

돌고래 수영 흉내를 내는 귀요미도 즐거운 시간이네요.

 

 

 

 

아름다운 경남, 미스 경남이 홍보해요!!

미스 경남이 거제씨월드를 찾아왔네요.

 

 

 

 

부대시설로는

추억의 사진을 만드는 즉석 사진코너도

 

 

 

예쁜 돌고래 인형과

방문 기념을 할 수 있는 기념품샵도

 

 

 

카페에서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거제 씨월드 블로그기자로 무상 입장하여 포스팅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