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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다미아노 십자가 / 산타 키아라 성당

 

아시시의 또 다른 성인 성녀 키아라를 기리기 위해 지은

산타 키아라 성당

여성스러운 성당 키아라 성당으로 가봅니다.

 

 

 

 

 

성당 중앙의 산 다미아노의 십자가

 

 

 

 

 

산타 키아라 성당

흰색과 장미빛 대리석으로 만들어 아주 여성스러운 성당

 

 

 

 

 

산타 키아라 성당의 벽화

 

 

 

 

성당안의 벽화

 

 

 

 

성녀 키아라와 성 프란체스코

 

 

 

 

 

 

 

 

 

 

 

 

 

 

 

다음에 소개할 성 프란체스코와 비둘기

 

 

 

 

 

 

 

 

 

 

 

 

 

 

산 다미아노의 십자가

 

 

 

 

성녀 키아라와 성 프란치스코의 유품

 

 

 

 

 

성녀 키아라의 백의

 

 

 

산타 키아라 성당을 나와 아시시의 아름다운 골목길 탐방에 나서 봅니다.

 

 

 

 

 

 

 

 

 

 

수백년이 흐른 지금에도 아주 튼튼한 집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아름다움이 있는 곳입니다.

 

 

 

 

역시 건물외벽에 아름답게 꾸며 놓아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옛날에 마차를 타고 지나 다녔겠징

 

 

 

 

 

성녀 키아라는 (영어 이름 클라라) 귀족의 딸로 태어나

성 프란치스코의 설교에 감동을 받아

18세에 집을 나와 성 프란치스코의 첫 제자가 되었으며

그 이후는 아주 검소한 수녀회를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아시시하면 성 프란체스코

성 프란체스코 하면 아시시가 생각되는 도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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