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하롱베이-2)

이제 봄이 성큼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오겠지요

꽃피는 봄이면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산과들로 많이들 다녀서

멋진 작품 많이 올려주셔야 하겠지요

 

하롱베이 비경을 보러

이 수보와 같이 떠나보지 않으렵니까?

 

 

한섬에 원숭이들이 살고있는데

관광객들이 주는 바나나를 얻어먹고 자라

너무 잘놀고 있습니다.

수보가 바나나 날라가는 것과 이것을 받으려는 원숭이를

너무나 순간포착을 잘한것 같습니다.

 

원숭이가 사는 섬

하롱베이에서 유일하게 원숭이가 사는섬

 

자연이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항루원  불리는 하롱베이 숨겨진 비경

노젓는 배만 지나갈수 있다.

 

사자바위

 

쾌속정을 타고 비경을 보러 ....

 

 

비경

 

소이섬

소이라는 열매가 옛날부터 많이 열러 소이섬이라 불러진다고 합니다.

 

모래가 너무 부드러운것 같은 모래사장

 

티톱섬

 

하롱베이의 비경

 

 

 

아름다운 비경

하롱베이의 비경중에 비경인것 같습니다.

 

티톱섬 꼭대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롱베이의 전경

 

 

 

전통시장에 타고온 오토바이들..

 

아동복 상점

 

처음처럼 소주도 보이네요

 

 

 

침이 많은 고동도 팔고 있네요

 

 

 

미용실

 

깎꼬뽁꼬의 모습

 

뭘까요?

 

사탕수수

사서 씹어먹어보니 달달하니 좋던데요

 

베트남 여성들이 신는 이쁜 신

 

 

재래시장을 가보면

그 나라의 서민들이 어떻게 사는지 잘 알수 있는곳이라

이 수보는 가능한 재래시장을 찾아가봅니다.

 

하롱베이 숨어있는 비경에

와~~와 ~~ 감탄사를 연발하고

아쉽지만 하롱베이 두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