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가 유혹하는 함안둑방 꽃길

지난 5월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날

함안 둑방을 붉게 물들인

양귀비의 유혹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걸었던 둑방길이다.

 

 

 

이 아름다운 길에 무슨 이야기와

글이 필요하겠는가?

 

 

 

 

 

 

 

 

 

 

 

 

 

 

 

 

 

 

 

함안 둑방의 상징인 풍차와 바람개비

 

 

 

 

 

 

 

 

 

 

 

 

 

 

 

비가 오는날이라 경비행기도 휴식을 하나보다

 

 

 

 

 

 

 

 

 

 

 

 

 

 

 

행복한 걸음

 

 

 

함안둑방의 상징인

바람개비와 풍차

 

 

 

 

 

 

 

 

 

 

 

 

 

 

 

 

 

 

 

 

 

 

 

 

 

함안 둑방에 이번이 두번째인데

지난번에도 비가 내리더니

이번에도 또 비가 내리는날이다.

함안 둑방과는 인연이 비로 이어졌나 보다.

그래도 즐거운 발걸음이다.

 

 

함안둑방 에코싱싱길, 악양루  : http://blog.daum.net/tkfkdaq/12

함안 입곡저수지 둘레길 : http://blog.daum.net/tkfkda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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