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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세상인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몇 년 전부터 경주 도리마을은 은행나무숲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처음으로 찾아본 경주 도리마을

노란 양탄자를 밟으며 가을속 여행을 떠나본다.

(여행 일자 2017년 11월 10일)




노란 은행잎이 한창 곱게 물들어 가는 도리마을

도리마을의 은행 숲을 틸딩(Tilting)샷으로 한번 담아보았다.




첫번째 만난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노란 은행나무숲

도리마을에는 은행나무숲이 몇 군데 있어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즐겨볼 수 있다.




예쁜 강아지 4마리와 함께 예쁜 미소를 지으며 기꺼이 모델을 해주신 분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틸딩  샷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에서 만난 가을 여인








경북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은 이렇게 예쁘게 우리 곁에 왔다가

이제 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 아쉬움 가득이다.

노란 세상인 경주 도리마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가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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