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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에 빠져보세요. 미리 가본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창원 국화축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가을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꽃들이 많이 있지요.

그중에서 단연 국화가 제일이 아닌가 생각 드네요.

국화향 그윽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기다려져 작년 축제 현장을 올려봅니다.

올해는 어떻게 변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올지 자못 궁금해지네요.




국화향 그윽한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장입니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가 2010년에 통합되어 하나로 되었지요.

광역시를 만들려고 지금 한창 준비 중에 있답니다.

가자!! 창원 광역시 국화 상징탑도 만들어 두었답니다.




국화 꽃마차 타고 한번 달려보세요.

여기서 인증샷도 찰칵 찰칵 ^^








여러 가지 모양의 국화가 가을속으로 데려가고 있답니다.

그 향에 푹  ~ ~ 빠져보세요.








2018년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집니다.




허준과 예진아씨인가요 ~~ ^^








필사즉생 필생즉사

바로 이순신 장군의 명언이지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창원이 나은 세계적인 작가 문신의 작품을 형상화해서 만들어 두었답니다.




사랑의 힐링 거리

국화향 맡으며 사랑하는 연인과 걷는 필수 코스




하트 ~ ~ 뽕뽕 ♡♡♡♡




올해도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 오실 거지요?  ㅎ

여러분들이 오신다면 국화 궁전을 지키는 문지기는 충성!! 하고 문을 열어줄 것 같네요.




저 멀리 보이는 마창대교와 국화로 만든 마창대교




창원시 대표 캐릭터인 구구(창원시의 市鳥 : 괭이갈매기)를 형상화한 SNS 대표 캐릭터랍니다.




















이렇게 작년에 국화향으로 유혹을 했는데~~~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우리들에게 다가올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제17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는 2017년 10월 25일(수) ~ 11월 8일(수)까지

마산 어시장 장어거리 앞 및 창동 오동동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랍니다.

개막행사는 10월 24일(화) 18:30분

합포만 멀티미디어 불꽃쇼 11월 4일(금) 20:00 마산항 제1부두 앞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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