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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5년전

세계 최대,최고의 폭포 이과수폭포

그중에서도 악마의 목구멍으로 들어가 볼려고

찾았던 폭포 !!!

사랑하는 수보의 블친분들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해드릴려고

몇년이 지났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댐의 거대한 물기둥

 

조금 가까이 찍어봅니다.

정말 거대한 물기둥입니다.

 

댐위에서 내려가는 물을보니

아찔합니다.

엄청난 속도와 엄청난 물, 물흐르는 소리....귀가 멍멍!!!

 

내일 이 헬기를 타고 

세계 최대의 이과수폭포를 보러 갈예정입니다.

 

드디어 하늘위에서 본 이과수 폭포

정말 장관입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엄청난 양의 물과

폭포의 규모에 놀랍니다.

감탄사만 연발하고 셔트를 누르기에 바쁜 수보였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도

 

데크를 만들어 폭포 깊숙한곳까지

걸어서 갈수있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보트를 타고 폭포가까이 가기도 합니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소리에

옆사람에게 큰소리로 이야기를 할 정도입니다.

 

 

 

 

 

드디어 수보도 보트를 타고

악마의 목구멍으로 들어가 봅니다.

 떨어지는 물소리와 휘날리는 물에 ~~

엄청난 물에 보트가 뒤집히는줄 알았습니다.

악마의 목구멍 가까이에서는 방수 카메라외는

많은 물들이 날려서 담을 수가 없습니다.

 

난생처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악마의 목구멍 탐사였습니다.

 

데크를 따라 걸어가면 위에서

악마의 목구멍을 볼수있기도 합니다;

 

 

악마의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보트

 

 

 

원주민 애들이 노래도 부르고

가방등을 만들어 팔기도 합니다.

 

 

이과수폭포는 브라질, 아르헨티나,파라과이 3국에 걸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폭포이며

나이야가라, 빅토리아 폭포와 세계3대 폭포이지만

규모로서 단연 세계 최대,최고의 폭포이다.

 

길이 3km, 높이 40~100미터에 이르고

270여개의 폭포로 이루어진 이과수

그중에서도 브라질쪽 이과수폭포가 길이가 길며

낙폭이 커서 장엄한 폭포로 이름이 나있기도 합니다.

 

블친여러분~~!!

좀 시원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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