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향 그윽한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매화 향 그윽한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해마다 매화꽃이 필 때면 전국의 사진가들이 찾는 곳 중에 한 군데가 바로 김해 건설공고 매화입니다.

이곳 매화는 수령이 오래되어 마치 용이 춤을 춘다고 해서 와룡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지금 한창 피기 시작한 김해 건설공고 매화를 보러 갔답니다.

이런 모습을 찾으려고 돌아다녀 봅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건설공고 매화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꽃을 피우고 있는 김해 건설공고 매화랍니다.

김해 건설공고 매화

아직 많이 피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찾고 있답니다.

아마 다음 주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올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그윽한 향에 다시 한번 취해 보렵니다.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현장이었습니다.